LG실트론(대표 정두호 http://www.lgsiltron.co.kr)은 삼성전자로부터 200㎜ 프라임 웨이퍼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200㎜ 프라임 웨이퍼는 공정 및 장비 모니터에 쓰이는 테스트웨이퍼와 구별되는 것으로 D램 등 실제 디바이스를 만드는 주력 웨이퍼다.
LG실트론은 삼성전자에 200㎜ 프라임 웨이퍼의 공급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300㎜ 및 에피웨이퍼 등 차세대 웨이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LG실트론은 10월 말로 예정된 300㎜ 웨이퍼 제조용 구미 제3공장 준공식을 라인 셋업이 완료되는 내년 5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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