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인터링크시스템(대표 이명근)은 최근 전화 포트와 인터넷 네트워크 포트구별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인식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가정용 세대분배기(제품명 IHDF-200)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세대분배기는 전화와 팩시밀리, 모뎀 등을 위한 국선 포트제공은 물론 자체내에 10/100Mbps 스위치를 내장해 다양한 인터넷 및 네트워크 장비 등에 연결해 최대 16포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의 DIP 스위치를 통한 간단한 조작으로 국선을 분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접속방식을 장치 전면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회선변경이나 유지관리시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낙뢰방지 회로를 내장해 번개 등으로 인한 설비의 각종 장애발생을 막고 최적의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인터링크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사이버아파트와 인텔리전트 빌딩 등에 공급, 연간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9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10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