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http://www.lginnotek.com)은 중국 후이저우 공장의 주력 생산품인 CD롬·DVD롬·CDRW 등 광디스크드라이브용 모터의 월 생산량이 지난달 처음으로 400만개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97년 9월 10만개를 생산한 뒤 만 5년만에 40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후이저우 공장의 누적 생산량은 총 7000만개를 돌파했다.
회사측은 입식작업을 통한 작업방법 개선 및 신기록 갱신 제도 등 각종 생산성 증대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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