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일본 산요전기와 손잡고 일본의 인터넷 시장공략에 나선다.
양측은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인증·과금시스템과 산요의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인터넷카페’ 등 점포용 인터넷 접속시스템을 공동개발, 일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전기분야의 첨단기술 개발에 합의한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까지 제휴관계를 확대하게 된다.
삼성은 인터넷서비스 사업을 하는 일본 자회사인 인터피아를 통해 PC방 등에서 회원여부를 확인할 때 이용하는 회원인증과 콘텐츠 이용료 결제시스템 등을 산요측에 제공하게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