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인 산업기술 유관기관이 대부분 입주하는 산업기술 집적지인 ‘한국기술센터’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테헤란밸리에 문을 연다.
1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재단을 비롯한 산업기술 관련 기관이 공동입주하게 될 이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21층, 연면적 7000여평 규모로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적인 입주기관으로는 빌딩 구입에 참여한 한국산업기술재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기술거래소·한국공학한림원 등 4곳이며 벤처 관련 단체나 중소 산업기술 관련 기관도 다수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자부 관계자는 “기술평가와 기술거래, 각종 기술 관련 정보 취득, 기술개발정책자금 신청 등이 기술센터 한 곳에서 가능한 만큼 한국 산업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