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 및 세라믹 재료 전문업체 아모텍(대표 김병규 http://www.amotech.co.kr)은 국내 최초로 최소 크기의 어레이 칩 배리스터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칩 배리스터는 휴대폰이나 캠코더, 노트북의 회로에 장착돼 정전기나 이상 전압에서 회로를 보호하는 부품이다.
아모텍이 개발한 어레이 배리스터는 0.4×0.2㎜크기로 단품 배리스터가 연결돼 있어 휴대폰, 캠코더 등 세트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아모텍은 이 제품을 가산동 공장에서 월 200만∼300만개 규모로 양산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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