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청정실(클린룸)용 패널 생산업체 삼우EMC(대표 정규수 http://www.sam-woo.co.kr)는 최근 삼성전기가 발주한 필리핀 마닐라 MLCC 클린룸 프로젝트와 30만달러에 달하는 자재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우화인켐과는 삼성물산에서 발주한 15억3000여만원에 이르는 클린룸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LG실트론 및 LG필립스LCD 등과도 납품계약을 추진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무균환경이 필요한 클린룸에는 정전기가 없고 불연재료로 만든 S.G.P 패널이 필수적”이라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업체들의 라인 증설에 따른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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