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물량은 총 598종목 20조315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발행돼 있는 회사채의 총 잔량은 154조원으로 올해 만기물량은 이 중 13.2%에 달한다.
월별로는 12월에 258종목 8조3859억원의 회사채가 만기돼 연말에 만기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말 만기물량을 많이 가진 기업으로는 하이닉스반도체가 4종목 1조646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LG전자가 6종목 48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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