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빗아이에스(대표 박용 http://www.cebit.co.kr)는 최근 동부전자와 초소형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시모스)센서 수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 주관 국책과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NTSC용 5분의 1인치 CMOS센서 개발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동부전자의 일관생산라인(FAB:팹)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동부전자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기존의 대만 UMC와 함께 복수공급선을 확보하게 됐다.
박용 사장은 “국내 세트업체의 공급요청에 의해 개발을 시작한 만큼, 매출확대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을 본다”고 말했다.
NTSC용 CMOS센서는 도어비디오폰·감시카메라·장난감 등에 부착돼 영상정보를 TV에 제공하는 데 사용되며 기존 시장에 공급되는 일반 CMOS센서보다 단가가 20∼30% 정도 높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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