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및 재료업체 유니셈(대표 김경균 http://www.uni-sem.com)은 LG실트론과 3억원 규모의 암모니아(NH3) 화학필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LG실트론에 공급하는 암모니아 화학필터는 최근 개발된 제품(모델명 KEICF)이며 공정 중 외부 불순물 및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유니셈은 기존 장비사업 외에 신규로 화학필터사업을 추진했으며 자회사인 카엘(Kael)에서 현재 월 400개 규모로 암모니아와 오존(O3) 필터를 생산중이다.
한편 유니셈은 LG실트론 외에 삼성전자와 동부전자 등에도 순환기 교체용 필터 등을 공급중이며 신규 수주로 올 하반기 매출목표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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