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장비업체 피에스케이테크(대표 박경수 http://www.psktech.com)는 국내기술로 독자개발한 300㎜ 애셔(asher)장비 (모델명 TERA21)를 대만의 수탁생산(파운드리)업체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대만에 공급되는 애셔장비는 감광제(포토레지스트)를 입힌 웨이퍼에 회로를 만든 후 필요없는 감광제를 제거하는 장치다.
피에스케이의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미국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대만 애셔장비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 등 중화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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