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 수해복구

 KT 부산본부(본부장 노태석)는 이번 폭우로 침수피해가 큰 김해 한림지역의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600여 상자의 컵라면과 우유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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