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 경영권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롬기술 관계사인 새롬벤처투자 홍기태 사장 측은 9일 새롬기술 주식을 사들여 최대주주에 필적하는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기태 사장측은 지난 7월말부터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새롬기술 주식 확보에 나서 최근 오상수 새롬기술 사장의 지분 및 우호지분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사장의 정확한 주식 지분 취득 비율과 목적은 12∼13일 중에 공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