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 경영권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롬기술 관계사인 새롬벤처투자 홍기태 사장 측은 9일 새롬기술 주식을 사들여 최대주주에 필적하는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기태 사장측은 지난 7월말부터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새롬기술 주식 확보에 나서 최근 오상수 새롬기술 사장의 지분 및 우호지분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사장의 정확한 주식 지분 취득 비율과 목적은 12∼13일 중에 공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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