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렉스정보통신(대표 허갑동 http://www.pollex.co.kr)은 호주 멜버른시의 요청으로 잔여시간 표시기를 시험 설치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제품수출에 들어간다고 9일 발표했다.
잔여시간 표시기는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신호등 옆에서 남은 시간을 알리는 교통안전설비로 건널목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멜버른 도로관리국 앞에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갔으며 연내 멜버른과 인근지역에 잔여시간 표시기 총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허갑동 사장은 “낮은 인구밀도에도 횡단 보도수가 많은 호주지역은 전국적으로 약 5만대의 잔여시간 표시기 수요가 예상된다”면서 “현지 교통규격에 맞춘 잔여시간 표시기가 양산되는 11월부터 제품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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