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가상광고 도입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조광휘방송위 정책국장의 시행방안 발표에 이어 서범석 세명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신태섭동의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염성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김화진 SBS 스포츠방송본부장, 김상운 애드버추얼 기획이사, 김기원 한국광고주협회 기획조사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방송위는 운동경기를 중계하는 방송프로그램에 한해 가상광고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29일 입법예고했으며 광고 확대에 따른시청자 피해를 우려하는 시민단체들이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유병수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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