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한(대표 강관 http://www.seahan.co.kr)은 국내 최초로 산업용 폐수 재활용 공정 및 음용수 시설에 사용되는 내오염성 역삼투필터(모델명 CSM-BF)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경북 경산 공장에서 연 4만개 규모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한 기술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물속 부패 유기물과 염분을 99.5% 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유기물 부착을 최소화, 기존 필터에 비해 수명이 2배 긴 것이 특징이다.
새한은 이 시장이 연 30% 이상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연간 10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능력을 내년 말까지 연 12만개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수처리 전문업체로 위상을 강화해 2007년까지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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