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코리아(지사장 김형민)는 DVD디코더 ‘지바(ZiVA) 4.1’이 삼성전자의 최신 DVD플레이어(모델명 DVD-S221/S222/S321/V2000)에 채택돼 양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MPEG1 및 MPEG2 디지털 비디오와 멀티채널 오디오 디코더, 그리고 54MIPS(1밉스는 초당 100만 명령어 처리) 전용 오디오 디지털신호처리기(DSP)를 통합한 4세대 DVD솔루션으로 MP3 오디오 재생, 와이드 사운드, 리얼 소닉, 팬텀 3D 서라운드, 그래픽 이퀄라이저, 다단계 속도재생 등을 지원한다.
김형민 지사장은 “지바 4.1을 적용하면 고품질 DVD 재생기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소비자들의 DVD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총 1100만개의 지바 디코더를 공급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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