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형 및 수동형 RF부품 전문업체인 액티패스(대표 박헌중)는 상반기 순이익이 11억9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3%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14억2000만원, 매출액은 42% 늘어난 55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은 21.3%로 우량기업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 92년 설립 이후 이동통신·위성통신과 관련한 RF 및 마이크로웨이브 부품과 시스템 전문 생산업체로 성장해왔으며 현재 독일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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