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게임기 개발업체인 게임파크(대표 전형근)는 GP32용 동영상 플레이 소프트웨어인 ‘무비파크(가칭)’를 오는 10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비파크 출시로 GP32는 게임, MP3,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까지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게 된다.
‘무비파크’는 콘텐츠저장매체인 스마트미디어카드(SMC)에 저장된 드라마·영화·교육 등의 동영상 콘텐츠가 GP32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멀티미디어툴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320*240의 해상도와 MPEG4를 지원하며 재생·빨리감기 등의 기본적인 기능 외에 화면 밝기 조절, 창 크기 조절, 자막 기능도 갖추고 있다.
게임파크는 ‘무비파크’를 각종 소프트웨어 판매 사이트인 엔터웨어(http://entware.co.kr)를 통해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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