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왜곡률을 최소화시킨 업계 최고속의 연산증폭기(모델명 THS4271/5)를 출시했다.
900V/us의 슬루레이트와 2.8㎵/√㎐의 전압 잡음 밀도, 1.4㎓의 단위이득 대역폭 특성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무선통신, 테스트 및 측정, 의료용 영상장비 등에 적합하다.
TI의 2세대 상보형 바이폴러 공정기술인 ‘바이콤(BiCom)Ⅱ’를 적용한 이 제품은 또 특화된 디자인 구조를 적용해 상반되는 개념인 속도와 출력신호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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