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등 추억의 오락실 게임 50여종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다.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일본 게임업체 캡콤의 국내 에이전트인 네오비젼 코리아(대표 권준호)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 ‘1943’ ‘파이널 파이트’ 등 일본 캡콤이 개발한 아케이드 게임 58종에 대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즈게이트는 이들 아케이드 게임을 모두 연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서비스할 방침이다.
손승철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온라인 게임으로 그대로 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들 게임이 개발되면 온라인 게임 주요 이용층인 10대와 20대뿐 아니라 30대 이상의 오락실 세대로부터도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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