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광통신 전문전시회 ‘인터옵토(Inter Opto)2002’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동안 도쿄 지바현 마쿠하리 전시장에서 열린다.
일본광산업기술진흥협회(OITDA)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에서 32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세미나와 콘퍼런스, 광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적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광소자·광전송기기·측정기 등 광통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동향을 선보이게 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삼성테크윈·테라디안·크르셜텍·신광I&C 등 5개 업체가 개별적으로 참가하고 포랩·케이텍·한국단자공업·나노팩·신한포토닉스 등 10개 업체는 한국광산업진흥회(KAPID)와 한국무역협회(KOTRA)가 설치해 운영하는 한국관에 공동 참여한다.
한편 KAPID는 이번전시회에서 9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광산업전시회2002’ 홍보를 위해 브로셔와 회원사 영문 디렉터리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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