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및 소재 전문업체 에프에스티(대표 장명식 http://www.fstc.co.kr)가 일본의 반도체검사장비업체 레이저텍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프에스티는 레이저텍이 개발한 포토마스크 및 레티클 검사장비,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등을 수입, 이달부터 국내 제조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검사장비분야 선도업체인 레이저텍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설립한 법인을 통해 독자적인 영업을 전개해 왔으나 영업력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에프에스티와 추가로 제휴했다.
에프에스티 장명식 사장은 “지난달 대만의 TECO에 이어 일본 레이저텍과 제휴함에 따라 매출확대는 물론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와 일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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