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1차전지 업체인 테크라프(대표 김동연 http://www.teckraf.co.kr)는 하반기 사업 강화를 위해 총 50억원의 자금을 확보,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에 투입할 예정이다.
테크라프는 또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군수용 1차전지 시장을 위해 생산라인을 개선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터키 등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해외 수출국을 20여개국으로 확대하고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군수용 1차전지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테크라프가 하반기 신규 투자키로 한 부문은 △생산라인 개선 15억원 △리튬전지 응용분야 등 25억원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작년 대비 140% 정도 증가한 250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한편 테크라프는 2일 사명을 ‘비츠로셀’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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