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회사인 리바트가 주방가구 가상현실 설계 시스템을 도입한다.
리바트는 20일 고객만족을 위한 방안을 수립·실천하고 이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가상현실 가구 컨설팅 솔루션인 ‘ez팩(ez키친)’을 전국 주방가구 대리점들에 일괄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리바트는 지속적인 주방가구 콘텐츠를 제공해 대리점들이 고객과의 컨설팅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변경 후의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리바트가 대리점들에 공급하게 될 ‘ez키친’은 한국가상현실이 개발한 실시간 주방가구 설계용 3차원 가상현실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가상현실 인테리어설계 분야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KOVI Archi’와도 데이터 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리바트는 혼례용가구·주방용가구·사무용가구·인테리어·선실가구 등을 생산, 공급하는 종합가구 전문업체로 전국에 200여개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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