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뱅크(대표 조영선 http://www.cb.co.kr)는 인터넷 서핑이나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무선랜 전용 PDA 개발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형 단말기로는 최고 성능인 인텔의 최신 엑스스케일 400㎒칩을 탑재하고 6만5000컬러의 4인치 VGA(640×480) 액정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최고의 하드웨어 사양을 적용했다. 또한 편리한 입력을 위해 양손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PC와 동일한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최고 성능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택해 PC 수준인 초당 20프레임까지 VGA 사이즈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이동중에도 무선랜 서비스를 이용한 스트리밍 비디오 또는 저장된 영화, 뮤직비디오 파일을 PC에서와 거의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싸이버뱅크는 이번 제품을 KT가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네스팟 사업설명회’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3분기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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