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아 전문업체 이수세라믹(대표 이상경 http://www.isu.co.kr/ceramics)은 신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및 트렌스포머용 페라이트 코아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밀도의 전원용 소프트 페라이트 소재를 이용해 정전류·정전압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기자동차 전지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고 과열을 방지하며 과출력 차단 기능도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상경 대표는 “새로운 소프트 페라이트 시장 형성이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등 대용량 충전기용 코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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