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거래를 시작한 옴니텔, 아쿠아테크, 퓨어텍, 아이티플러스 등 4개 코스닥 신규등록업체가 19일 폭락장 속에 모두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옴니텔은 전날 20.18% 상승에 이어 이날도 일찍부터 상한가에 진입, 7400원으로 마감됐다. 아이티플러스도 전날 10.26% 상승에 이어 이틀째 강한 상승세를 타며 상한가인 92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아쿠아테크와 퓨어텍도 전날보다 각각 480원, 300원씩 오른 4480원, 2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시전문가들은 “증시폭락과 무관하게 신규등록업체는 거래개시 후 며칠간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코스닥 신규등록업체가 제시하고 있는 보수적 공모가도 거래개시 후 강한 매수세 유입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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