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조광래 애널리스트는 19일 LG마이크론(16990)이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좋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LG마이크론은 세계 최대의 섀도마스크 생산업체로서 세계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신규사업 매출이 부진했으나 올해 들어 섀도마스크 수요가 늘고 신규사업인 포토마스크의 매출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1분기보다 54%, 64% 각각 늘고 올해 전체 순이익 역시 지난해보다 300% 가량 늘어난 3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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