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더블유에스디(대표 윤경언)에 3억5000만원을 투자, 지분 26.7%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블유에스디는 지난해 2월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설계 및 액정표시장치 구동 집적회로(LCD Drive IC) 제조 전문업체다.
계열사인 선양디지털이미지를 통해 CMOS 이미지 센서를 기반으로 한 이동통신용 영상입출력 일체형 모듈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인 선양테크는 더블유에스디가 보유한 디스플레이 모듈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련사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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