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세상백화점(대표 김유채)은 13일부터 ‘16강 진출 기원 가전대축제’를 실시해 파나소닉, 소니, LG전자, 삼성전자 대화면TV를 판매하면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파나소닉 42인치 TV(42PW3, 888만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DVD플레이어와 스피커를, 소니 42인치 TV(KZ-42TSIK, 1199만원)를 구입하면 오디오를, 삼성전자 42인치 TV(SPD-42P2SI, 815만원) 구입하면 스피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LG휘센, 삼성블루윈, 만도위니아 에어컨을 152만∼239만원 가격대에 판매하며 삼성블루윈 패키지에어컨 구매시에는 선풍기를, 만도위니아 에어컨에는 5만∼7만원권 상품권을 함께 증정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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