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지사장 전고영)는 광섬유 시스템용 EO(Electro-Optical) 인터페이스칩 3종(모델명 ADN2819/ADN2811/ADN2830)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10 급 이상의 초고속 광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송수신 인터페이스용 IC로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설계를 간편화해 메트로 네트워크 및 액세스 네트워크용 장비 개발이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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