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그룹(회장 김승호 http://www.boryung.co.kr)이 12일 그룹의 e전이(transformation)를 위해 계열사인 보령산업과 바이오파마의 정보시스템을 개방형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에 신정보시스템(디젝스)을 구축한 이후 진행되는 e비즈니스 2단계 전략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보령산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바이오파마는 4분기부터 신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보령그룹은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그룹차원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운영해 다양한 경영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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