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유닉스 최상위 서버인 ‘p690(코드명 레가타)’이 외환카드의 데이터웨어하우징 서버로 채택됐다고 11일 밝혔다.
외환카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IBM SP 서버 자원이 노후되고 데이터량이 증가함에 따라 노드 증설이 필요하다고 판단, 노드 추가로 인한 관리의 복잡성을 방지하기 위해 대용량 병렬컴퓨터(SMP)로 이전하는 방식의 서버통합을 전제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외환카드측은 “p690 도입으로 하나의 서버에서 모든 업무를 구동할 수 있고 논리적 파티셔닝(LPAR)을 이용해 하나의 서버에서 실제 업무와 테스트 모두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다양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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