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면 디지털가전면 / 올해안에 해외대리점 확보 프로젝션 TV수출 대체 기사./
삼성전자가 멤버십 카드인 ‘삼성전자 패밀리클럽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관계관리(CRM)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6월부터 디지털프라자, 리빙프라자 등 삼성전자 대리점이나 웹사이트(http://www.sec.co.kr)에서 이 카드로 구입한 회원들에게 무상보증기간을 1년 연장해 총 2년 동안 별도의 서비스료 없이 AS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년 무상보증 서비스는 휴대폰, 가전제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삼성전자 전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무상보증 연장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또 구입대금의 일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과 무이자 할부혜택, 연회비 면제 등 기존의 혜택 외에 제품 구입대금을 유예하는 ‘마음대로 결제’를 도입, 구입 후 대금결제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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