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전일 대비 0.19%, 1.87% 오른 5만3900원, 27만2500원으로 마감된 반면 데이콤은 2.80% 하락한 1만9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도 KTF, LG텔레콤은 각각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하나로통신은 1.35% 상승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35만원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하이닉스는 대량 거래 속에 7.04% 올라 380원에 마감됐다. 장비 및 재료주들은 뚜렷한 특징은 없는 가운데 케이씨텍과 원익은 각각 2.79%, 3.05% 오르고 아토와 미래산업은 0.61%, 1.37% 하락하는 등 종목간 희비가 엇갈렸다.
◇소재 부품=삼성SDI가 전일 대비 5500원(5.05%) 오른 11만4500원을 기록하며 15거래일 만에 11만원대를 회복했다. 인탑스는 1.04% 오른 1만9350원, 대덕GDS가 4.14% 오른 1만3850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탔다. 반면 광케이블업체는 LG전선이 0.35% 내린 1만4400원, 대한전선이 1.40% 하락한 5650원, 모보아이피씨가 1.41% 내린 3500원을 기록해 약보합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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