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가맹점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무선인터넷솔루션업체인 썸넷(대표 양현모 http://www.sumnet.co.kr)은 SK텔레콤과 휴대폰 근거리 접속 콜 서비스를 개발, ‘1577 스피드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령 이 서비스를 통해 꽃배달 주문전화를 하면 전화건 사람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꽃배달 가맹점으로 자동 연결된다. 또 대표번호 가입자의 요구에 의해 휴무일 지정 및 업무시간 지정 서비스도 제공되며 동일지역에서 여러 개의 가맹점이 있을 경우 1번 역삼동 ○○꽃집 / 2번 서초동 ◇◇꽃집 등으로 선택 통화할 수 있다. 가맹점과 통화후에는 이동전화 사용자에게 단문메시지를 발송해 통화한 가맹점 번호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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