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복합 무선서비스 회사 OnMobile Systems가 Hutchison Max Telecom과 제휴하여 뭄바이의 Orange 가입자들에게 생생한 음성 중계 방송을 가능케 할 월드컵 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로써 Orange 가입자들은 음성, SMS, 웹 인터페이스 등을 이용하여 거의 생중계에 가까운 월드컵 축구 오디오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OnMobile의 마케팅 대표 Amit Dey는 Orange 가입자들은 음성, SMS,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황을 알고자 하는 팀과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Orange 가입자들은 12333번에 전화를 걸어 경기의 생중계를 듣거나 다른 경기의 하이라이트 또는 해설을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스코어, 골 득점, 경고, 부상, 페널티 킥 등의 정보를 SMS를 통해 수신할 수 있다. 또한 경기의 시작과 종료, 전후반전, 선수들의 유니폼 색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OnMobile은 축구 팬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 모으고 있다.
OnMobile의 CEO Arvind Rao에 따르면 "월드컵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텔레콤 업체들은 multi-modal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투자 회수 및 투자 수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 몇 개월 후에는 MMS(메일 발송 툴)과 2.5세대 또는 3세대 네트웍을 망라하여 여러 가지 새로운 복합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즉 축구 경기 뿐 아니라 뮤직 콘서트나 크리켓 경기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range VOX 서비스의 일환으로 보다 개발된 OnMobil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월드컵 경기에 이어 크리켓, 증권, 뉴스, 월드컵 경기, 오늘의 운세 등을 수신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은 OnMobile의 복합 플랫포옴 MMP2500을 거쳐 Orange의 GSM 네트웍에서 실행될 것이다.
Hutchison Max Telecom의 대표 Balu Nayar는 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6월 10일 뭄바이에서 처음 실시될 예정이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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