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폴리머전지업체에서 이동전화단말기업체로 변신한 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kcorp.co.kr)는 지난달 매출 120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 창사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철상 사장은 “지난해말 GSM 단말기 3000대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실적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판매량을 늘리고 있어 실적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2개의 모델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브이케이는 올해 1∼2개 신제품을 더 내놓고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브이케이는 6만5000 STN 컬러 LCD를 장착한 단말기를 준비중이다. 이 회사는 올해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