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쇄회로기판(PCB)전시회인 ‘JPCA(Japan Printed Circuit Association)쇼 2002’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PCB·기판재료·검사장비·화학약품 등 550여개의 PCB 관련 업체들이 참가, 생산성을 제고하는 설계·원료·첨단공법 등 최신의 PCB기술이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자회로산업협의회(KPCA)를 중심으로 한 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예원테크·오티에스테크놀로지 등 국내업체 13개사가 공동의 한국관(21개 부스)을 마련, 볼그리드어레이(BGA)·검사장비·CNC드릴 등 첨단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기술력을 과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 전야제 행사에서 KPCA 박완혁 회장(삼성전기)은 키노트(Keynote) 연설자로 나서 ‘한국 PCB산업의 비전’을 전세계 PCB업체들에 소개할 예정이다.
KPCA 신영주 사무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PCB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업체들의 대 일본 진출 방안을 적극적으로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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