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기업들이 창업자금 신청 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자의 편의를 위해 1일부터 ‘창업자금 자가진단시스템(http://www.smba.go.kr)’을 가동,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개인 및 기업 등에서는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사전준비 및 신청 후 심사 등으로 2개월 정도가 걸렸으며 일부 자금지원을 받지 못한 기업은 이로 인해 인력과 시간 낭비가 많았다.
중기청은 이번 자가진단시스템 가동으로 연간 창업자금 신청 건수 및 불필요한 노동력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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