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m)은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여유자금 운영법과 주식투자 방법 등 실질적 재테크 노하우를 제공하는 ‘e금융’ 서비스를 오픈했다.
‘e금융’ 서비스는 초보자도 쉽게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증시 리포트와 손쉬운 종목 고르기 등 주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 관련 뉴스, 종목 분석, 금융상품 추천, 경제·재테크 전문가 칼럼, 금융 관련 커뮤니티, 사이버 토론광장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리챌은 향후 증권·대출·은행·보험·카드·부동산 등 자산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나눠 제공하고 관련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종합화된 금융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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