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업체 GS안전(대표 이재붕 http://www.gssecurity.com)은 무인 영상경비 시스템인 지에스캠(GS CAM) 개발을 완료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특정장소에 외부침입이 발생하면 무인경비회사와 사용자의 이동전화나 PDA로 이상 상황을 동영상으로 통보해주는 것이다.
보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자동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해 외부침입이 발생하면 적외선 및 열 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며 경광등, 사이렌, 서치라이트 등 경보장치가 작동된다. 또 녹화된 동영상은 GS안전 중앙관제실과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박대범 GS안전 영업지원팀장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현장을 확인하면서 출동할 수 있어 전체 출동의 95%를 차지하는 오출동 비율을 50%선으로 낮출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진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안전은 최근 보안시장이 기업보안 중심에서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일반 수요층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부문에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작년대비 50% 이상 늘어난 2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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