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세미컨덕터인사이츠(Semiconductor Insights)가 주관하는 ‘2002 인사이트 어워드’에서 자사의 FBAR 듀플렉서로 ‘혁신적인 반도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열리는 ‘인사이트 어워드’는 시판중인 제품 중 기술적 혁신을 일으킨 반도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800㎒ 및 1900㎒ 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고주파(RF) 칩세트의 일부인 애질런트의 FBAR는 이동 전화 송수신 신호 분리용으로 쓰이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기존 세라믹 듀플렉서에 비해 면적이 5분의 1밖에 안돼 삼성전자의 워치폰이나 핸드스프링 바이저용 모뎀과 같은 차세대 소형제품에 주로 쓰인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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