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장비 제조업체 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 http://www.hanyangkorea.com)는 최근 삼성전자와 천안공장 LCD 5라인 구축에 필요한 20억원 상당의 생산장비 유틸리티 공급계약을, LG실트론과는 22억원 규모의 화학약품중앙공급장치(C.C.S.S) 납품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업체들이 설비증설에 나서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6월 말에는 홍콩에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시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784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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