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메디페이스(대표 이선주 http://www. mediface.com)는 미국 메인주의 왈도 병원에 풀(full) PACS를 설치,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왈도병원의 PACS는 의무기록 표준 프로토콜인 ‘HL(Health Level)7’ 방식의 병원정보시스템과 PACS를 연동한 것이다. 특히 메디페이스가 최근 선보인 웹(web) PACS ‘파이뷰넷(PiView.Net)’을 설치, 임상과와 병동에서 의료영상을 인터넷으로 조회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의 필름을 현상하는 대신 의료영상 표준 프로토콜인 ‘다이콤(DICOM)’방식으로 제작된 CD에 촬영영상을 담아 외래환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메디페이스는 올해 왈도 병원을 포함, 4건의 풀 PACS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는 등 미국시장에서 2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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