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학문적 지식 기반을 담당하는 ‘한국ITS학회’가 2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총회에는 학계·연구계 그리고 대기업 ITS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TS학회는 이를 계기로 ITS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표준세미나를 내달 개최하는 등 학술세미나 및 국제교류업무·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운대 홍의석 교수는 “ITS는 교통·전자·통신 등이 복합된 기술분야임에도 학술적으로 뒷받침할 단체가 없어 ITS업계 내부에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향후 학회가 산·학·연간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공정한 중재자 역할을 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