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학문적 지식 기반을 담당하는 ‘한국ITS학회’가 2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날 총회에는 학계·연구계 그리고 대기업 ITS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TS학회는 이를 계기로 ITS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표준세미나를 내달 개최하는 등 학술세미나 및 국제교류업무·기술인력양성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운대 홍의석 교수는 “ITS는 교통·전자·통신 등이 복합된 기술분야임에도 학술적으로 뒷받침할 단체가 없어 ITS업계 내부에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향후 학회가 산·학·연간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공정한 중재자 역할을 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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