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전국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통화품질에 대한 불만신고가 접수될 경우 48시간 내에 해결해주며 신규 고객이 통화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가입 후 14일 이내에 전액 환불해주는 ‘통화품질 보상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상민 LG텔레콤 상무는 “통화품질 보상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전주와 울산지역만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고객으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은 통화품질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말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기지국 540여개, 광중계기 및 노치중계기 2070여개, 대중소형 중계기 3만3400여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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