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 http://www.game.or.kr)는 최근 ETRI(원장 오길록 http://www.etri.re.kr)와 국내 게임콘텐츠와 온라인게임 산업의 효율적 육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첫 공동사업으로 21일부터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와 ETRI가 전개하는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게임기술지원센터가 추진하기 시작한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이은 2차 지원 사업으로 오는 31일까지 KESA 홈페이지(http://game.or.kr/testbed)를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들 양기관은 국내 온라인게임 사업자 육성 및 게임산업 기반 확대 지원과 우수 게임개발사업 육성·기술력 향상 지원·온라인게임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 게임개발업체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