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쓰리(대표 김준형)는 실제 여성의 신체를 그대로 본떠서 만든 도우미 로봇을 선보였다.
실제 사람 피부와 유사한 특수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이 로봇은 각 신체 관절부와 눈동자까지 자유롭게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과 거의 흡사한 느낌을 준다. 로보쓰리는 이 로봇을 다음주부터 각종 이벤트행사 및 백화점의 도우미 용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영상장비 전문업체인 로보쓰리(대표 김준형 http://www.robo3.com)는 실제 여성의 신체 사이즈를 그대로 재현한 도우미 로봇 ‘마리오봇(mariobot)’을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로봇은 실제 피부와 유사한 특수실리콘 소재로 제작했으며 11개의 공기압실린더에 줄을 매달아 신체 관절부와 눈동자까지 자유롭게 움직인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사람과 거의 똑같은 외모와 움직임을 구현했다.
로보쓰리는 이 로봇을 각종 이벤트행사, 백화점의 도우미로 올해 200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마리오봇(mariobot)이란 제품명은 줄에 매달아 조정하는 서양인형극(마리오네트:marionette)에서 따온 것이다.
마리오봇은 다음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데 고객들은 매력적인 여성무용수(로봇)가 카페 천장에 매달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판매가격은 대당 1600만원.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